아이에아에 새로운 노인 임대 커뮤니티가 들어섭니다. 6천200만 달러가 투입되는 이 프로젝트에는 140개 유닛이 들어설 예정입니다.
개발업체 관계자들과 주, 시 지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화요일 아이에아(Aiea)에서 새로운 어포더블 시니어 렌탈 커뮤니티 착공식이 열렸습니다. 옛 아이에아 설탕 공장(the Aiea sugar mill) 부지에 지어질 노인 임대 커뮤니티에는 140개 유닛이 들어설 예정입니다. 6천200만 달러가 투입되는 이 프로젝트는 아이에아 타운 센터(Aiea Town Center) 마스터 플랜의 최신 이니셔티브입니다. 주지사의 수석 보좌관인 브룩 윌슨(Brooke Wilson)은 이번 공사는 건축업자, 비영리 단체, 지역 커뮤니티가 마음을 모아 원하는 바를 말해야만 조금씩 진척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2025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