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Photo News 옥동식 쉐프, 한국 곰탕 알리기 위해 세계를 누빈다

옥동식 쉐프, 한국 곰탕 알리기 위해 세계를 누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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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 에바 비치 컨츄리클럽하우스에서 식재료 고유의 맛을 살려낸 한국 곰탕이 선을 보였습니다. 360 에바 비치 컨츄리클럽하우스는 최근 한국의 돼지곰탕 요리로 유명한 옥동식 쉐프를 초청해 2주간의 팝업스토어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한국 내 2곳에서 식당을 운영하고 있는 옥동식 쉐프는 지난 2021년 해외 팝업 스토어를 뉴욕에 처음으로 오픈해 한국 국밥요리를 선을 보였으며, 2번째로 하와이를 찾아 세계인들에게 한국의 국밥요리를 알리고 있습니다. 옥동식 쉐프의 돼지곰탕은 11월 4일까지 만나볼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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