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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미주운영위원회, 20여 년 만에 하와이에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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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2025년 1분기 미주지역운영위원회가 지난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하와이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지난 28일 금요일 제21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2025년 1분기 미주지역운영위원회의가 알라모아나호텔 시그니쳐 레스토랑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운영위원회에는 미주지역 12개 협의회 회장과 미주지역을 총괄하는 부의장, 간사, 그리고 본국 사무처 관계자 등 총 16명이 참석해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의 일정을 함께했습니다.

이번 회의를 주최한 박봉룡 민주평통 하와이협의회장은 “하와이가 한인 이민의 출발지이자 독립운동의 중심지였음을 강조하고, 인도태평양사령부가 위치한 전략적 요충지에서 민주평통 미주지역운영위원회가 열린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인터뷰 : 박봉룡 회장/ 민주평통 하와이협의회

강일한 민주평통 미주부의장은 인사말에서 “20여 년 만에 하와이에서 민주평통 미주운영위원회를 개최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운영위원회 준비에 힘써준 하와이협의회 위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민주평통 하와이협의회는 세계 각국의 협의회의 모범이 되는 곳이라며 앞으로도 큰 기대를 걸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인터뷰 : 강일한 미주부의장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운영위원회의 공식 일정은 3월 27일 하와이 역사탐방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이어 28일에는 알라모아나 호텔에서 열린 회의에서 한국 산불 피해 지원 계획과 각 협의회의 사업 보고가 진행되었습니다.

또한, 29일에는 제14회 한반도 평화통일 기원 걷기대회가 마카푸우 포인트에서 개최되었으며, 각 협의회장단이 함께해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이번 운영위원회를 통해 미주지역 협의회 간 협력과 소통을 강화하고, 한반도 평화통일을 위한 다양한 사업과 지원 계획을 논의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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