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법의 날이었습니다. 이를 기념해 하와이주 사법부는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법률 상담용 챗봇 시스템을 공개했습니다. ‘콜로콜로챗’이라 불리는 이 챗봇은 하와이 주민들에게 보다 쉽고 빠르게 법률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목적으로 개발됐습니다.
하와이주 사법부는 법의 날을 맞아 새로운 인공지능 기반 챗봇, ‘콜로콜로챗(KolokoloChat)’을 선보였습니다. 이 챗봇은 하와이 주민들이 법률에 대한 궁금증을 보다 손쉽게 해소할 수 있도록 설계된 온라인 서비스입니다. ‘콜로콜로’는 하와이어로 ‘조사하다’ 또는 ‘증거를 찾다’는 뜻으로, 챗봇의 이름에도 그러한 의미가 담겼습니다. 사법부 관계자들은 이 챗봇을 통해 법률 관련 정보나 필요한 서류 양식을 24시간 언제든지 간편하게 찾을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콜로콜로챗은 하와이주 사법부 공식 웹사이트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사용자는 어려운 법률 용어나 절차에 대한 질문을 일반적인 대화 형태로 입력하면 관련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자주 묻는 질문에 대한 답변은 물론, 각종 서류와 온라인 양식도 챗봇을 통해 손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설계됐습니다. 이번 챗봇 시스템은 하와이대학교와의 협력으로 개발됐으며, 지속적인 업데이트와 기능 개선이 이루어질 예정입니다. 사법부는 이 콜로콜로챗을 통해 법률 서비스의 접근성을 크게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사법 시스템 현대화의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