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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시 정부, 푸드뱅크에 식료품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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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주 정부와 호놀룰루시가 손잡고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푸드뱅크 식료품 기부 캠페인을 벌였습니다. 어제 캠페인의 대미를 장식하며, 수거된 식료품이 푸드뱅크 창고로 안전하게 전달됐습니다. 따뜻한 나눔의 현장을 전해드립니다.

하와이주 정부와 호놀룰루시 당국이 공동으로 진행한 푸드뱅크 식료품 기부 캠페인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습니다. 총 2만 3천 파운드 이상의 식료품을 기부받았으며, 이 식료품들은 어제 푸드뱅크 창고로 안전하게 배송됐습니다. 이번 캠페인은 주와 시 정부의 여러 부서가 함께한 공동 프로젝트로, 기부된 식료품들은 호놀룰루 시청인 ‘호놀룰루 할레’에 모여, 주와 시 직원들의 손에 의해 푸드뱅크 트럭에 실렸습니다. 이날 현장에는 로열 하와이언 밴드도 참석해 연주를 통해 기부의 의미를 더했고, 트럭은 호놀룰루 경찰 오토바이 팀의 에스코트 속에 푸드뱅크 창고로 안전하게 이동했습니다. 하와이 푸드뱅크는 현재 매달 약 17만 명의 주민들에게 식사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는 코비드 팬데믹 이후 두 배 이상 증가한 수치라고 밝혔습니다. 팬데믹 이후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이 늘면서, 지속적인 기부와 지역사회의 지원이 절실한 상황입니다. 하와이 부지사 실비아 룩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많은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전달됐다며, 기부에 동참한 주민들에게 깊은 감사를 전했습니다. 이어, 앞으로도 하와이 전체가 함께하는 지속적인 나눔의 문화가 이어지길 바란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처럼 하와이 커뮤니티가 한마음으로 펼친 푸드뱅크 캠페인은 나눔의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계기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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