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KOREAN NEWS 제21회 코리안페스티벌 초대가수 ‘미스에스’ 공개

제21회 코리안페스티벌 초대가수 ‘미스에스’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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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 한인사회가 제21회 코리안페스티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세 번째 준비 모임을 가졌습니다. 이날 모임에서는 초청 가수로 ‘미스에스’를 확정하며 행사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하와이 한인사회가 제21회 코리안페스티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3차 준비 모임을 마키키 한인회관에서 개최했습니다. 이번 회의에는 하와이 한인상공회의소 지나 김 회장,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하와이협의회 박봉룡 회장, 한미시민권자연맹 마리코 안 문 회장, 할라함 스튜디오 메리조 프레슬리 여사, 그리고 주호놀룰루총영사관의 한선영 동포담당 영사를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습니다.

하와이 한인회 서대영 회장은 “오늘 회의는 제21회 코리안페스티벌의 초대 가수로 대한민국의 여성 힙합 그룹 ‘미스에스’를 소개하고, 행사 전반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는 자리였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서 회장은 “코리안페스티벌은 우리 한인들의 뿌리를 되새기고, 한국 문화를 로컬 사회에 널리 알리는 중요한 행사”라며 한인사회의 적극적인 참여와 후원을 당부했습니다.

서대영 회장 / 하와이 한인회

올해로 21회를 맞는 하와이 코리안페스티벌은 지난 20여 년 동안 지역 사회의 사랑을 받아온 대표적인 한인 행사로, 8월 2일 오전 9시부터 호놀룰루 시청 옆 잔디 광장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이날 행사에는 서울시 관계자들과 함께 한국 태권도 시범단이 참석해 전통 무예의 진수를 선보이며, 다채로운 문화 프로그램이 펼쳐집니다. 한편, 이번 페스티벌의 무대에 오를 여성 힙합 그룹 ‘미스에스’는 감성적인 힙합 발라드와 사회적 메시지를 담은 곡들로 2008년부터 2016년까지 대중의 사랑을 받았으며, 대표곡으로는 ‘서툰 이별’, ‘Just Let Me Live’, ‘I Promise U’ 등이 있습니다. 하와이 한인사회가 주최하는 이번 코리안페스티벌은 단순한 문화 행사를 넘어, 한인사회의 연대와 정체성을 다지는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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