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HAWAII NEWS 마약 합의금으로 어린이 섬머캠프 지원

마약 합의금으로 어린이 섬머캠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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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놀룰루시가 전국적인 오피오이드, 즉 아편계 약물 소송에서 확보한 합의금을 활용해 어린이 여름 캠프 프로그램을 지원합니다. 시당국은 이번에 확보한 약 7만 달러의 합의금을 오아후 리워드 코스트 지역에서 진행되는 ‘섬머 펀(Summer Fun)’ 프로그램 참가비로 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나나쿨리의 칼라니아나올레 비치 파크부터 와이아나에 디스트릭트 파크까지 5개 장소에서 운영되는 캠프에 등록한 어린이들은 무료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게 됩니다. 호놀룰루 검찰 스티브 암은 이번 조치가 아이들이 긍정적인 사회 활동에 참여하고, 마약과 같은 유해 환경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해당 오피오이드 합의금은 전국 50개 주에 배분된 것으로, 시민의 안전과 예방적 조치를 위한 용도로 사용되도록 지정돼 있습니다. 호놀룰루시는 여름 캠프 참가 어린이들이 쿠알로아 지역 공원과 척 E. 치즈, 그리고 수영장 웻앤와일드 등을 방문할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관계자들은 이번 지원을 통해 저소득층 가정 어린이들이 여름 방학 동안 안전하고 유익한 환경 속에서 성장의 기회를 가질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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