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와이 한인회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년을 위해 특별한 나눔 행사를 마련했습니다. 현장에서 직접 시력 검사를 진행하고 맞춤형 돋보기를 지원하는 뜻깊은 행사를 직접 다녀왔습니다.
한인회가 하와이 그리스도교회 노인대학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돋보기 안경 나눔 행사를 열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로컬 비영리 병리단체 ‘프로젝트 비젼’과 함께 진행됐으며, 현장에서 직접 시력 검사를 진행하고 개인 맞춤형 돋보기를 무료로 제공했습니다.
기다리는 동안 지루할 틈도 없었습니다. 현장에는 간단한 스트레칭 코너와 더불어, 푸나후 고등학교 학생들이 나서 어르신들에게 스마트폰 활용법을 설명해주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함께 마련됐습니다. 또 한쪽에서는 추억을 되새기며 담소를 나누는 특별한 시간도 마련돼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행사에 앞서 ‘프로젝트 비젼’은 눈 건강을 지키기 위한 생활 습관과 시력 보호에 대한 교육도 진행해, 어르신들의 눈 건강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습니다.
서대영 회장은 “돋보기 안경을 통해 어르신들이 책도 읽고, 취미생활도 하시며 더 활기찬 하루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서대영 회장 / 하와이 한인회
하와이 한인회는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는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