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HAWAII NEWS 하와이, 미국에서 다섯 번째로 독립적인 주

하와이, 미국에서 다섯 번째로 독립적인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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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 경제가 미국 내 다른 주들과 비교해 상대적으로 건실한 것으로 평가됐습니다. 최근 발표된 연례 보고서에서는 하와이 주가 미국에서 다섯 번째로 자립적인, 즉 독립적인 주로 선정됐습니다.

개인 재정부터 고용 시장, 정부 의존도까지. 미국 50개 주의 전반적인 자립성을 분석한 최신 보고서에서 하와이는 5위를 차지하며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이 조사는 금융 정보 분석기관 월렛 허브(WalletHub)가 지난 6월 24일 발표한 것으로, 하와이는 유타, 콜로라도, 버지니아, 아이다호에 이어 5번째로 독립적인 주로 평가됐습니다. 보고서는 소비자 재정, 정부 의존도, 고용 시장, 국제 무역, 그리고 개인적인 악습 등 5개 분야, 39개 지표를 종합해 각 주의 자립성을 수치화했습니다. 하와이는 특히 비상 자금을 보유한 가구 비율에서 전국 1위, 은퇴 연금 접근성과 참여율에서 5위, 실업률은 전국 최저 수준으로 나타나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습니다. 또한 도박‧약물‧폭음 등 이른바 개인적 악습에 대한 의존도 역시 전국 4위로 낮은 편에 속하며, 건강한 생활 습관 유지 측면에서도 좋은 점수를 얻었습니다. 다만, 국제 무역 분야에서는 낮은 순위를 기록했습니다.하와이는 수출과 관련된 일자리 비중, 수출이 주 경제에 기여하는 비율이 전국에서 가장 낮은 수준으로 조사됐습니다. 또한 정부 의존도 부문에서는 33위에 머물렀습니다. 연방 정부의 재정 지원이나 공공 보조금에 대한 의존도가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와이의 종합 점수는 59.19점으로, 전반적으로 높은 자립도를 유지하고 있다는 평가입니다. 보고서 관계자들은 “하와이는 저축, 고용 기회, 건강한 생활 습관 유지 등 여러 핵심 지표에서 뛰어난 성과를 보이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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