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와이 한인사회가 2년 1개월 동안 지역 동포들과 함께하며 활발한 외교활동을 펼쳐온 이서영 주호놀룰루 총영사의 귀임을 아쉬워하며 환송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한미동맹 강화와 동포 권익 향상을 위해 노력한 총영사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지난 목요일, 하와이 호놀룰루의 한 식당 ‘코리안 가든’에 한인사회 주요 인사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2년 1개월간 하와이에 부임해 활약한 이서영 주호놀룰루 총영사의 귀임을 기념하는 환송회가 열렸습니다. 서대영 하와이 한인회장은 이서영 총영사의 헌신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한인사회를 대표해 감사장을 전달했습니다. 이서영 총영사는 화답 인사에서 하와이에서의 시간이 매우 특별했다며, 동포사회의 따뜻한 지지에 깊은 감사를 전했습니다.
이서영 총영사 / 주호놀룰루총영사관
이 총영사는 특히 하와이는 대한민국의 이민 시작과 해외 독립운동의 중요한 장소였음을 강조하고 한국전쟁 때부터 이어져온 한미동맹 강화과 대한민국의 안보에 있어서도 전략적 거점임을 강조하며, 동포사회의 자부심을 언급했습니다.
이서영 총영사 / 주호놀룰루총영사관
하와이 동포사회와 함께했던 지난 25개월의 시간을 뒤로하고 귀임하는 이서영 총영사. 그의 헌신은 동포들의 기억 속에 오랫동안 남을 것으로 보입니다.
K-컬처 확산에서부터 안보 협력에 이르기까지, 한미 관계의 최전선에서 활약해온 이서영 총영사의 다음 행보에도 많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