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HAWAII NEWS 트럼프 “관세서한 순차적 발송…8월 1일부터 적용”

트럼프 “관세서한 순차적 발송…8월 1일부터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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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이 오는 9일까지 각국에 상호관세율을 적시한 서한을 보내겠다고 밝혔습니다. 각국은 막판 협상전에 돌입할 전망입니다.

연방 정부가 오는 9일까지 각국에 상호관세율이 적힌 서한을 발송하겠다고 발표하며 무역 협상에 대한 압박 수위를 높였습니다. 상호관세율은 최소 10%에서 최대 70%까지 다양하며, 다음 달 1일부터 즉시 적용될 예정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9일까지 거의 모든 나라에 서한 발송이 완료될 것”이라며 관세율이 10%에서 70%까지 다양하다고 밝혔습니다. 당초 유예 시한은 오는 8일이었으나, 예상보다 이른 서한 발송 통보로 막판 협상이 가열될 전망입니다.

유럽연합(EU) 협상단도 9일 원칙적 합의를 목표로 세부사항 논의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4월 2일 한국에 대해 25% 관세 부과 계획을 밝힌 바 있으며, 큰 틀에서 합의에 이른다면 최저치인 10%, 기존 관세율이 적용된다면 25%가 부과될 전망입니다. 다만, 물밑 협상이나 개별 통보 방식으로 유예가 연장될 가능성도 남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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