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HAWAII NEWS 호놀룰루 항 선박 11월 폐기 예정

호놀룰루 항 선박 11월 폐기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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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교통국이 146년 된 선박 ‘폴스 오브 클라이드(Falls of Clyde)’를 호놀룰루 항에서 철거하기 위해 플로리다 기반 해양 기술 컨설팅 업체 ‘쉽라이트 LLC(Shipwright LLC)’와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철거 작업은 오는 7월 21일부터 호놀룰루 항 7번 선창에서 시작되며, 먼저 내부 폐기물 제거와 선체 보강이 이루어진 뒤, 11월 말에는 선박을 항만 밖으로 예인해 심해에 폐기할 예정입니다. 이 선박은 과거 하와이 해양센터의 박물관 선박으로 활용됐지만, 2016년 허가가 취소되면서 압류된 뒤 지금까지 방치돼 왔습니다. 철거 비용은 약 490만 달러로 추산됩니다. 교통국은 이번 철거로 항만의 안전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유물들은 이미 별도로 보존 조치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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