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리히 지역 쿠히오 파크 아파트에 거주하는 375명의 어린이들이 새 학기를 앞두고 따뜻한 선물을 받았습니다. 지역 비영리 단체들과 기업이 손을 잡고, 학생 한 명 한 명에게 맞춤형 학용품을 전달했습니다.
금요일 아침, 칼리히의 공공주택 단지인 타워스 앳 쿠히오 파크(Towers at Kuhio Park)에서 375명의 아동에게 새 학용품 가방이 전달됐습니다. 이 행사는 아일랜드 인슈어런스 재단(Island Insurance Foundation)과 베러 투모로우스(Better Tomorrows)가 쿠히오 파크 지역과 협력해 8년째 진행 중인 나눔 프로젝트입니다. 학생들은 바인더, 필통, 공책, 색연필, 각도기 등 다양한 학용품을 받았습니다. 특히, 초등학생과 중·고등학생을 구분하여 필요에 맞는 품목으로 구성된 점이 돋보였습니다. 모든 물품은 아일랜드 인슈어런스 재단과 베러 투모로우스의 기부금으로 구매됐으며, 아일랜드 인슈어런스 직원 자원봉사 모임인 ‘호오하나 클럽(Ho‘ohana Club)’ 소속 20여 명이 커뮤니티 센터에서 직접 포장과 배부에 참여했습니다. 이날 학용품을 받은 가족들은 따뜻한 후원에 감사의 뜻을 전했으며, 주최 측은 앞으로도 지역 아동들이 교육의 기회를 포기하지 않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