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HAWAII NEWS 연방 예산 삭감에 하와이대 8천만 달러 손실

연방 예산 삭감에 하와이대 8천만 달러 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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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행정부의 연방 정부 예산 삭감으로 하와이 대학 시스템이 최근 몇 달간 약 8천만 달러의 연방 지원금을 잃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대학 측은 영향 최소화를 위해 적극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하와이 대학(UH) 총장 웬디 헨셀은 어제 하와이뉴스나우의 스포트라이트 프로그램에 출연해, 최근 연방 정부 지원금 삭감이 대학에 미친 영향과 대응 현황을 전했습니다.

웬디 헨셀 총장 / 하와이대학

또한 최근 연방 이민 정책 변화가 국제 학생 등록에 미친 영향에 대해서는 “아직 판단하기 이르다”며 신중한 입장을 보였습니다. 한편, 헨셀 총장은 하와이 대학 시스템 내 낡은 시설들의 개보수 사업과 인공지능(AI) 분야 투자 확대를 중점 과제로 꼽았습니다. 특히 AI 연구를 선도하는 대학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노력을 강조했으며, 학생 주거 환경 개선 역시 우선 과제라고 밝혔습니다. 현재 UH 마노아와 UH 힐로 캠퍼스에서 주거 환경 개선 프로젝트가 진행 중입니다. 한편 새로 임명된 하와이대학 운동부 감독 맷 엘리엇은 마운틴 웨스트 컨퍼런스 전환과 선수 명단 제한, 이름·이미지·초상권 문제에 집중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다가오는 풋볼 시즌을 맞아 팬 경험 개선에도 힘쓰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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