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와이 한인상공회의소가 지역사회 후배 양성을 위한 장학금과 함께, 한인 경제 발전에 기여한 기업인을 격려하는 특별한 행사를 열었습니다. 올해는 총 6천 달러의 장학금이 전달됐고, 장한 기업인상은 삼우마케팅 김유나 대표에게 돌아갔습니다.
하와이 한인상공회의소가 지난 30일, 일본문화회관에서 ‘2025 장학금 수여, 장한 기업인상 수상식’ 만찬 행사를 열었습니다. 올해 장학생으로는 장민주, 김성원, 베렌 스트로서 등 3명이 선발돼, 각 2천 달러씩 총 6천 달러의 장학금이 전달됐습니다. ‘장한 기업인상’은 삼우마케팅 김유나 대표에게 돌아갔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캐롤 푸쿠나가 상원의원을 비롯해 정부 관계자와 주요 후원 단체들이 참석했습니다. 지나 김 회장은 “더 많은 장학생을 지원할 수 있도록 한인사회와 기업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을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지나 김 / 하와이 한인상공회의소
한편, 상공회의소는 올해부터 장학금 시상을 코리안 페스티벌과 별도로 진행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으로 장학기금을 마련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