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동안 수천 명의 주민들이 하와이 푸드뱅크의 연례 기부 행사에 참여했습니다. 이번 푸드 드라이브 데이에서는 식료품과 현금이 함께 모이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더했습니다.
하와이 푸드뱅크의 가장 큰 연례 기부 행사인 ‘푸드 드라이브 데이’가 8월 2일 오아후와 마우이 전역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행사는 단 하루 동안 13,000파운드가 넘는 식료품과 28만 5천 달러 이상의 현금 기부를 모았으며, 이는 62만 5천 끼니 분량에 달하는 음식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는 규모입니다. 하와이 푸드뱅크의 에이미 밀러 대표는 “단 10달러의 기부로도 20끼 이상의 식사가 제공될 수 있다”며, “우리 기관은 기부금의 가치를 극대화할 수 있어 모든 기부가 큰 의미를 가진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날 기부는 호놀룰루 다운타운의 워터프론트 플라자, 카폴레이의 카 마카나 알리이, 펄시티 쇼핑센터, 밀릴리애 타운센터, 카할라의 와이오케올라 교회, 카네오헤의 윈드워드 시티 쇼핑센터 등 오아후 곳곳에서 접수됐습니다. 하와이 푸드뱅크 마케팅 및 커뮤니케이션 담당 대니 슐래그는 “섬 전역에서 많은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했고 활기가 넘치는 분위기 속에서 기부 행사가 진행됐다”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에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