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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하와이 팔라마 마켓에 안테나숍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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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가 올해도 팔라마 마켓 마카로아점에 농식품 안테나숍을 열고 현지 시장 공략에 나섭니다. 한인 동포 사회와 현지 소비자들 사이에서 K-푸드의 인기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팔라마 마켓은 지난해부터 충북도 농식품을 소개하는 특화 코너를 운영해왔으며, 이번 안테나숍은 오는 10월 30일까지 운영될 예정입니다. 지난해에는 다운타운 익스프레스 매장에서 진행되던 충북도 전용 상품 판매대를 마카로아점으로 확장해 선보였습니다.

한세정 대리 / 충청북도기업진흥원

안테나숍은 지역 농식품 홍보와 판매는 물론, 시식과 설문조사를 통해 현지 소비자 반응을 점검하며 시장성 있는 제품을 발굴하는 역할도 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캔 김치 ‘어쩌다 못난이 김치’를 비롯해 음료, 과자, 인삼 제품 등 12개 업체 46개 품목이 우선 입점했으며, 신선 포도도 수확 시기에 맞춰 추가로 선보일 예정입니다.

한세정 대리 / 충청북도기업진흥원

한편, 올해 6월까지 충북 농식품의 누적 수출액은 4,160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3.7% 증가했으며, 커피, 과자, 음료 등 가공식품과 함께 인삼, 김치, 과일 등 신선 식품 수출도 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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