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HAWAII NEWS 카피올라니대로 공사

카피올라니대로 공사

0

호놀룰루시가 카피올라니 대로 구간의 노후 가로등을 교체하는 대규모 공사에 착수합니다. 보행자와 자전거 이용객, 그리고 운전자들의 안전을 강화하기 위한 이번 공사는 오는 9월 15일부터 시작해 1년 동안 단계적으로 진행됩니다.

호놀룰루시 디자인건설국은 카피올라니 대로 워드 애비뉴(Ward Avenue)에서 피이코이 스트리트(Piikoi Street)까지 이어지는 구간에서 가로등 교체 공사를 본격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사업은 노후 시설을 개선해 가시성을 높이고, 교통사고 위험을 줄이는 것이 목적입니다. 공사는 오는 9월 15일 월요일부터 착수해 약 1년 동안 이어질 예정입니다. 작업은 주중 평일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진행됩니다. 작업은 총 6단계로 나눠 진행되며, 대부분 카피올라니 대로 양방향의 우측 차선에서 공사가 이뤄집니다. 첫 단계는 오는 10월 16일까지 워드 애비뉴에서 카마케에 스트리트 방향 구간이며, 이후 펜사콜라 스트리트, 피이코이 스트리트, 그리고 블레이즈델 아레나 인근까지 순차적으로 확장됩니다. 특히 오는 9월 26일부터 10월 29일까지는 카마케에 스트리트 인근 자전거 전용 차로 일부가 임시 폐쇄될 예정입니다. 공사 기간 동안 대형 장비와 공사 차량이 투입되는 만큼 주민들과 통행자들은 교통 정체에 대비해야 합니다. 시 당국은 운전자와 보행자, 자전거 이용객들에게 충분한 이동 시간을 확보하고, 교통 표지판과 경찰관의 안내에 반드시 따를 것을 당부했습니다. 이번 사업은 로널드 N.S. 호 앤드 어소시에이츠(Ronald N.S. Ho and Associates)가 설계를 맡았으며, 설계 비용은 약 17만 달러, 총 공사비는 약 293만 달러에 달합니다. 카피올라니 대로는 호놀룰루 교통의 주요 간선도로인 만큼 공사 기간 동안 시민들의 불편이 예상됩니다. 하지만 안전을 위한 시설 개선인 만큼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해 보입니다.

Exit mobile ver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