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놀룰루에 한국식 중화요리 전문점이 새롭게 문을 열었습니다. 옛 메이플 가든 자리에 들어선 ‘홍연’은 정통 한국식 중화요리를 선보이며, 하와이 동포들과 지역 주민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호놀룰루 아이젠버그 스트리트 옛 메이플 가든 자리에 새롭게 문을 연 한국식 중화요리 전문점, ‘홍연’. 그랜드 오프닝을 맞아 첫 손님을 맞이하며 본격적인 영업을 시작했습니다.
‘홍연’은 한국과 로스앤젤레스에서 40여 년간 중식 요리를 맡아온 베테랑 헤드 셰프가 직접 주방을 책임지며, 정통의 맛을 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재료의 신선함이 곧 음식의 품질을 결정한다”는 원칙 아래, 당일 조리·당일 판매를 실천해 최상의 중식을 제공하겠다는 각오를 전했습니다.
홍연 권낙현 대표는 “화교 출신 셰프가 한식 DNA를 녹여낸 100여 가지 메뉴를 통해 뛰어난 맛과 경쟁력을 선보일 것이라며, 고객 중심의 서비스 운영을 약속”했습니다. 또한 하와이 동포들과 로컬 주민들에게 한국식 중화요리의 새로운 세계를 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인터뷰 : 권낙현 대표 / 홍연
그랜드 오프닝 이벤트로 짜장면을 오는 9월까지 9달러 99센트에 선보이고 있으며, 합리적인 가격대의 ‘런치 콤보 스페셜’도 준비했습니다. 한편, 짜장면은 1948년 춘장에 설탕과 캐러멜을 넣어 한국인의 입맛에 맞게 개발된 이후 대중화되기 시작했으며, 최근에는 K드라마를 통해 세계인의 사랑을 받는 음식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