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HAWAII NEWS 히로노 상원 의원, 국립묘지 재향군인 유해 발굴 법안 발의

히로노 상원 의원, 국립묘지 재향군인 유해 발굴 법안 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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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 상원의원 마지 히로노 등 양당 의원들이, 현행법상 국립묘지 안치가 부적격인 재향군인의 유해를 과거까지 거슬러 발굴할 수 있도록 재향군인부에 권한을 부여하는 법안, ‘RESPECT 법안’을 발의했습니다. 이 법안은 지난 7월 발생한 사건을 계기로 추진되었습니다. 당시 하와이 의원들은 성추행 혐의가 있는 전 정신과 의사를 펀치볼 국립묘지에서 제거할 것을 재향군인부(VA)에 요청한 바 있습니다. 법안은 재향군인부가 심각한 범죄를 저지른 인물에 대해 국립묘지 안치를 부적격으로 판단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합니다. 현재 법상 재향군인부는 2013년 이후 사례만 재검토할 수 있어, 그 이전 범죄자는 별도의 의회 법안이 필요했지만, 이 법안이 통과되면 1973년 6월 18일 국립묘지법 시행일 이후 모든 사례로 권한을 확대할 수 있습니다. 현재 하와이, 알래스카, 펜실베이니아, 플로리다, 캘리포니아 등 최소 7건의 발굴 청원이 진행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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