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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롯데 챔피언십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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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투어 롯데 챔피언십이 하와이 오아후섬에서 막을 올렸습니다. 총상금 300만 달러가 걸린 이번 대회에는 세계 정상급 선수들과 함께 하와이 출신 선수들, 그리고 한국을 대표하는 스타 선수들도 출전했습니다.

2025 LPGA 롯데 챔피언십이 어제, 오아후 호아칼레이 컨트리클럽에서 개막했습니다. 나흘 동안 진행되는 이번 대회에는 총 120명의 선수가 출전했으며, 이 가운데 하와이 출신 5명이 포함돼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하와이 대표 선수로는 푸나호우 고교 소속 신예 알렉사 타카이, 모아날루아 출신 라니 루아팔레알로, 그리고 앨리슨 코퍼즈, 마리엘 갈디아노, 호노린 노부타 페리가 참가했습니다.

이번 대회는 한국 선수들의 활약도 주목됩니다.

LPGA 투어 통산 7승을 기록한 박성현은 최근 샷 감각을 되찾으며 우승 경쟁에 나섭니다.

‘메이저 퀸’ 전인지는 올 시즌 메이저 셰브론 챔피언십 공동 18위가 최고 성적이었지만, 이번 대회에서 반등을 노립니다.

또 다른 메이저 챔피언 이정은은 올 시즌 꾸준히 상위권을 노리고 있으며, 하와이 무대에서 투어 두 번째 우승에 도전합니다.

박성현과 전인지가 롯데 챔피언십에 출전하는 것은 2023년 이후 2년 만으로, 팬들에게는 특별한 무대가 될 전망입니다.

하와이에서 열리는 롯데 챔피언십, 현지 출신 선수들과 한국 스타 선수들이 함께 기량을 펼치며 어떤 드라마를 만들어낼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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