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KOREAN NEWS 제25회 한글 큰 잔치 시상식

제25회 한글 큰 잔치 시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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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4일 하와이대학교 한국학연구소에서 진행된 제25회 ‘한글 큰 잔치’ 시상식이 어제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시상식에는 주호놀룰루 총영사관, 하와이 한인회, 하와이 한인문화회관, 대한항공 하와이 지점장, CBB은행 관계자 등 주요 후원 기관과 단체 대표들이 참석해 수상자들을 축하했습니다. 지난 4일 본선 대회에서 글짓기와 말하기 두 부문으로 나뉘어 치러진 이번 행사는, 한글의 창제 정신을 되새기고 하와이 지역 학생들의 한국어 학습 열기를 보여주는 자리였습니다. 참가자들은 ‘한국어와 나’, ‘내가 사랑하는 한국 문화’, ‘하와이와 한국의 연결’ 등을 주제로 한글의 아름다움을 자신만의 언어로 표현했습니다. 어제 시상식에서 글짓기 부문 장원은 UH 마노아의 이다은(Daeun Lee) 학생이, 말하기 부문 대상에는 UH 마노아 사라 슐보르스키 학생이 대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두 대상 수상자에게는 대한항공에서 후원한 한국 왕복 항공권을 부상으로 전달되었습니다.

인터뷰 : 사라 슐보르스키 대상수상자 / UH 마노아

이번 대회를 공동 주최한 하와이대학교 동아시아어문학과와 하와이 K미디어 측은 “하와이의 학생들이 한글을 통해 한국의 정체성과 문화를 배우며, 세대와 언어의 다리를 놓고 있다”며 참가자들을 격려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재외동포청, 대한항공, CBB은행, 하와이 한인문화회관, 하와이 한인회, 하와이 무량사, 한국도서재단, H마트 등의 후원으로 진행됐으며, 참가자 전체와 자원봉사자들에게 H마트에서 제공하는 50불 상당의 기프트 카드가 제공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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