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HAWAII NEWS 미 육군, 합동 태평양 훈련 실시… 주민들 소음 대비 필요

미 육군, 합동 태평양 훈련 실시… 주민들 소음 대비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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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육군 제25보병사단이 11월 3일부터 17일까지 오아후, 빅아일랜드, 마우이에서 대규모 합동 태평양 다국적 준비훈련을 실시합니다. 훈련으로 헬기와 차량 이동, 무인기 운항 등이 진행되며, 해당 지역 주민들은 소음과 교통 영향에 대비해야 합니다.

미 육군 제25보병사단은 11월 3일부터 17일까지 ‘합동 태평양 다국적 준비훈련(Joint Pacific Multinational Readiness Center 26-01)’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훈련은 미군의 다양한 환경 대응 능력과 장거리 정밀 타격 능력, 그리고 연합·다국적 작전 수행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훈련에는 군 차량 이동, 헬기와 수송기, 무인 항공기 운항 등이 포함됩니다. 이에 따라 오아후, 빅아일랜드, 마우이섬 주민들은 소음과 차량 이동에 영향을 받으로 것으로 예상됩니다. 오아후에서는 윌러 공군기지(Wheeler Army Airfield)와 스코필드 배럭스(Schofield Barracks), 카후쿠(Kahuku) 훈련장, 루알루알레이(Lualualei), 딜링햄 비행장(Dillingham Airfield) 인근 지역이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빅아일랜드에서는 포하쿨로아 훈련장(Pohakuloa Training Area)과 힐로 국제공항(Hilo International Airport) 인근이 포함됩니다. 또 마우이에서는 푸우네네 하와이 주방위군 준비센터(Puunene Hawaii National Guard Readiness Center)와 카훌루이 공항(Kahului Airport) 주변 지역이 영향을 받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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