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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리아 한인기독교회, 지역 사회 위한 봉사활동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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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리아 지역의 하와이 한인기독교회가 지역 사회를 위한 봉사 활동을 전개했습니다. 교회는 지난 토요일 교인들과 함께 교회 주변 길거리 청소를 실시하며, 공동체를 향한 첫 발을 내디뎠습니다. 교회는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으로 지역 이웃과 관공서를 돕는 사역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릴리아 지역에 자리한 하와이 한인기독교회가 지역 사회를 위한 봉사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했습니다.

지난 토요일오전, 교인들이 함께 교회 주변 길거리 청소에 나서며 따뜻한 공동체 실천의 첫 걸음을 떼었습니다. 이제호 담임목사는 이번 활동이 “지역 공동체를 축복하고 싶은 마음”에서 시작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제호 담임목사 / 한인기독교회

이제호 담임 목사는 그러면서 성경 구절을 인용하며, 우리 교회도 이 지역의 작은 섬김으로 축복이 되고 싶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제호 담임목사 / 한인기독교회

교회는 릴리아 지역에서 오랜 기간 자리해왔습니다. 릴리하 한인기독교회는 한국 정부가 지정한 해외 독립운동 사적지로, 하와이 초기 이민사와 독립운동사의 상징적 장소입니다. 특히 교회 건물은 한국 광화문의 문루를 형상화한 세계 유일의 교회당으로, 초기 한인 이민자들의 정체성과 자긍심을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했습니다. 교인들은 독립운동 자금을 모으는 핵심적인 역할을 하며, 이 성금을 상해임시정부에 전달해 조국의 독립운동을 지원했습니다. 현재의 교회당은 2006년 6월 3일 헌당되었으며, 한인 사회의 역사와 희생, 신앙의 발자취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제호 담임목사는 “단순히 자리만 차지하는 교회가 아니라, 선하고 훈훈한 일들로 복음의 따뜻한 빛을 비추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습니다.

이제호 담임목사 / 한인기독교회

하와이 한인기독교회는 이번 활동을 계기로 지역사회 섬김을 보다 폭넓게 확장할 계획입니다.

교회는 지역 소방서 대원들을 찾아 위로하고 작은 물품을 전달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할 계획이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관공서를 향한 봉사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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