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HAWAII NEWS 미국인 70% ‘재정 불안’

미국인 70% ‘재정 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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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릿허브 조사에 따르면 미국인의 약 70%가 재정적 불안을 느끼고 있으며, 경기 침체 우려로 불안감은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가족 간병을 맡은 버넌 비에르네스 씨도 지출을 엄격히 관리하며 외식을 줄이고 대량 구매와 집밥 중심으로 소비 습관을 바꿨습니다. 개인 재정 전문가 진 채츠키는 “문제가 생기기 전부터 지출 추적을 시작해야 한다”며, 일주일만 지출을 기록해도 소비 흐름을 파악할 수 있다고 조언합니다. 응답자의 80% 역시 예산 관리가 안정감에 도움이 된다고 답했습니다. 또한 신용카드 부채가 늘어날 경우 낮은 금리의 카드나 라인오브크레디트(LOC)로 옮기고, 결제일을 지키며 사용 한도를 10~30%로 유지하는 것이 신용 점수 개선에 유리합니다. 여러 세대가 함께 사는 가정에서는 지출 중복을 막기 위해 가족 간 솔직한 ‘돈 대화’가 필요하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채츠키를 비롯한 전문가들은 이러한 전략을 11월 22일 푸나호우 스쿨에서 열리는 하와이 비즈니스 매거진 재정 컨퍼런스에서 소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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