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와이 상공회의소가 지역사회의 건강과 복지를 증진하기 위한 2025년 공공보건기금 지원 사업 신청을 받고 있습니다. 오아후 지역 비영리단체를 대상으로 최소 10만 달러의 지원금이 제공됩니다.
하와이 상공회의소는 지역사회 건강과 웰빙, 보건 교육을 증진하는 프로그램을 지원하기 위해 2025 공공보건기금, PHF 지원 사업 신청을 접수하고 있습니다. 이번 지원 사업을 통해 오아후에 기반을 둔 비영리단체들은
건강 교육과 연구, 입법 옹호 활동 등 공공보건 관련 프로젝트를 추진할 수 있는 총 10만 달러 이상의 보조금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상공회의소 측은 연방정부 예산 삭감으로 인해 정부 기관과 비영리단체들이 필수적인 안전망 프로그램을 줄이고 있는 상황에서 공공보건기금이 지역사회의 공백을 메우는 역할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지난해에는 식량 안보와 정신건강 교육, 가정폭력 피해자 지원, 청소년 멘토링, 의료·치과 교육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는 5개 비영리단체에 총 10만 달러가 지원됐습니다. 과거 수혜 단체 가운데 하나인 칼리히 지역의 수잔나 웨슬리 커뮤니티 센터는 125년 넘게 지역 주민들을 지원해 온 기관으로, 응급 식료품과 기저귀 지원, 방과후 프로그램, 청소년 및 가족 강화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1만 달러의 지원금을 받았습니다. 공공보건기금 지원 대상은 매년 자원봉사로 구성된 심사위원회가 신청서를 검토한 뒤 상공회의소 이사회에 최종 추천하는 방식으로 선정됩니다. 하와이 상공회의소는 1985년 이후 지금까지 총 350만 달러 이상의 공공보건기금을 지역 비영리단체에 지원해 왔습니다. 2025년 공공보건기금 신청 마감은 오는 12월 19일 금요일까지이며, 자세한 문의와 신청은 이메일 phf@cochawaii.org를 통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