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HAWAII NEWS 하와이 긴급 식료품 지원금, 12월 31일 만료… “연말 전 사용 당부”

하와이 긴급 식료품 지원금, 12월 31일 만료… “연말 전 사용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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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 주정부가 가정에 지급된 긴급 식료품 지원금이 오는 12월 31일 만료된다며, 기한 내 사용을 당부하고 나섰습니다. 물가 상승 속 한시적으로 마련된 지원인 만큼, 주정부는 남은 혜택이 소멸되지 않도록 적극적인 사용을 거듭 권장했습니다.
 

하와이 인적자원국(DHS)은 하와이 긴급 식료품 지원 프로그램, 이른바 HEFAP 혜택을 받은 가정은 남은 금액을 가능한 한 빨리 사용해 달라고 어제 밝혔습니다. HEFAP는 1인당 250달러가 지급된 긴급 지원금으로, 연말까지 사용하지 않으면 자동 소멸되며 이월이나 재지급은 불가능합니다. 조셉 캄포스 인적자원국 부국장은 “이 지원금은 불확실한 시기에 가정의 식탁을 돕기 위해 마련된 것”이라며 “어떤 지원도 사용되지 않은 채 사라지지 않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당국에 따르면 HEFAP 혜택은 SNAP과 마찬가지로 식료품 구매에만 사용할 수 있으며, 정규 SNAP 혜택과는 별도의 프로그램입니다. 가정에서는 EBT 엣지(EBT Edge) 모바일 앱이나 온라인 포털을 통해 잔액을 확인할 수 있고, 자세한 문의는 DHS 공공 지원 안내 전화 1-855-643-1643으로 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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