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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놀룰루 아파트 화재, 9명 집 잃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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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놀룰루 아파트 화재로 9명이 집을 잃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주민들은 소중한 물건 대부분을 잃었습니다.

화재는 월요일 자정경, S. King St. 1507번지 4층짜리 아파트에서 발생했습니다. 소방관들은 4층 유닛에서 연기를 발견했고, 주민 브랜던 도어(40) 씨와 마그달린 응멀루(62) 씨는 연기 냄새와 폭발음에 놀라 급히 대피했습니다. 아파트는 7개 방으로 나뉘어진 한 유닛으로, 두 주민이 거주하던 방은 화재 발생 지점과는 떨어져 있었지만, 대부분의 소지품이 소실됐습니다. 응멀루 씨는 여권과 신분증 등 일부 서류만 간신히 구했다고 전했습니다. 화재는 오전 12시 35분 완전 진화됐으며,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호놀룰루 소방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한 결과, 거실에서 포터블 스피커의 리튬이온 배터리 폭발로 인한 화학 반응으로 밝혔습니다. 피해액은 건물과 내용물 포함 약 90만 5천 달러로 추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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