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HAWAII NEWS 이빌레이서 하수 유출 사고… 시 당국 긴급 복구 작업

이빌레이서 하수 유출 사고… 시 당국 긴급 복구 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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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빌레이 지역 니미츠 하이웨이 인근에서 하수관이 파손되면서 하수가 인근 하천으로 유입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시 당국은 환경 오염과 보건 피해를 막기 위해 현장에 인력을 투입하고 긴급 복구 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주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호놀룰루시 환경서비스국은 이빌레이 지역 니미츠 하이웨이 지하에 매설된 14인치 하수관이 파손돼 하수가 유출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사고는 월요일 오전 10시 30분 직전, 아와 스트리트 펌프 스테이션 인근에서 신고됐으며, 유출된 하수는 누우아누 스트림으로 흘러 들어가고 있습니다. 시 당국은 유출 차단과 피해 최소화를 위한 긴급 조치를 취하고 있으며, 파손 원인은 조사 중입니다. 사건은 주 보건국에도 통보됐고, 현장 인근에는 경고 표지 설치와 수질 검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아와 스트리트 하수 시설은 니미츠 하이웨이 190번지에 위치해 있으며, 1952년에 건설돼 1953년부터 운영돼 왔습니다. 이 시설은 칼리히, 칼리히 밸리, 이빌레이, 릴리하·카팔라마 지역의 하수를 처리해 하트 스트리트 펌프 스테이션을 거쳐 샌드 아일랜드 하수처리장으로 보내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해당 부지는 주 교통국 소유로, 현재 호놀룰루 고속철도청의 공사 현장으로 둘러싸여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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