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HAWAII NEWS 새해 하와이 부동산 시장에 ‘조심스런 낙관론’

새해 하와이 부동산 시장에 ‘조심스런 낙관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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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하와이 주택 시장은 높은 집값과 금리로 거래가 주춤한 한 해였습니다. 하지만 최근 모기지 금리가 1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지면서, 새해에는 시장에 대한 기대감이 조금씩 살아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2025년 하와이 주택 시장은 매수자들이 가격과 금리 하락을 기다리며 관망세를 보인 한 해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다만 새해 들어 금리 하락과 함께 시장 분위기가 점차 개선되고 있다는 전망도 나오고 있습니다. 현지 모기지 금융업체 하우스 오브 파이낸스의 클라리스 카사미나 대표는 최근 30년 고정 모기지 금리가 약 6.15%까지 내려가며 1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고 전했습니다. 이로 인해 주택 공급이 여전히 부족한 상황에서도, 실질적인 매수자들의 관심이 다시 살아나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전문가들은 주택 구매를 고려하는 이들이 금리나 집값처럼 통제할 수 없는 변수보다, 스스로 조절 가능한 재정 상태 개선에 집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합니다. 특히 다운페이먼트 규모와 신용 점수가 대출 조건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이에 따라 전문가들은 올해 주택 시장 진입을 고려하는 구매자들에게 신용 점수 관리와 재정 구조 점검을 미리 시작할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주택 구매자들을 위한 주요 조언으로는 신용 점수 모니터링 서비스에 가입할 것과 모든 대출과 카드 결제를 제때 납부할 것, 그리고 금리 변동을 지속적으로 확인할 해야 하며, 개인 대출이나 신용카드 부채보다 담보 대출을 우선 고려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신용카드 사용 잔액과 한도 비율을 관리해야 하며, 신용 이력이 좋은 가족을 공동 사용자(authorized user)로 추가하는 것도 개인 신용 점수에 도움이 된다고 전문가들은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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