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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키키 방화 의심 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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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키키에서 발생한 2단계 건물 화재가 방화로 분류되면서 경찰과 소방당국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이번 화재로 약 7만 5천 달러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지만,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와이키키에서 발생한 2단계 화재가 고의로 불을 지른 방화 사건으로 분류됐습니다. 호놀룰루 소방국은 지난 토요일 오전 10시 40분쯤 쿠히오 애비뉴에 위치한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습니다. 소방대는 오전 10시 50분 직전 현장에 도착했으며, 버려진 2층짜리 건물 2층에서 짙은 연기가 솟아오르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해당 건물은 출입구가 막혀 있어, 소방대원들은 물 공급을 확보한 뒤 2층을 통해 내부 진입을 시도했습니다. 소방당국은 불이 인접한 4층짜리 아파트 건물로 번졌을 가능성에 대비해 해당 건물도 수색했지만, 화재 확산은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불은 오전 11시 직후 통제됐고, 정오를 조금 앞두고 완전히 진화됐습니다. 이번 화재로 인한 피해 규모는 건물과 내부 집기 등을 포함해 약 7만 5천 달러로 추산됐으며, 인명 피해는 보고되지 않았습니다. 소방국 조사관은 이번 화재를 방화로 분류하고 정확한 원인과 책임자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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