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HAWAII NEWS 차이나타운 설맞이 축제 성황…50주년 퍼레이드 열려

차이나타운 설맞이 축제 성황…50주년 퍼레이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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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7일은 한국의 음력 설날입니다. 음력 새해 첫날을 앞두고 지난 토요일 호놀룰루 차이나타운에서는 제50회 설맞이 축제와 퍼레이드가 열려 수많은 인파가 몰렸습니다. 지난 토요일, 호놀룰루 차이나타운 일대에서 제50회 설맞이 축제가 성황리에 개최됐습니다. 이번 행사는 지역 단체 Chinatown 808이 주최했으며, 오전 9시부터 알라파크와 노스 베레타니아 스트리트 일대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습니다. 올해는 말의 해를 맞아, 힘과 에너지, 인내를 상징하는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로 마련됐습니다. 축제 현장에서는 사자춤과 용춤 공연을 비롯해 전통 무술 시범, 다양한 아시아 음식과 공예품 판매, 어린이 체험 행사와 라이브 공연 등이 이어지며 새해의 복과 번영을 기원했습니다. 오후 4시 30분부터는 호텔 스트리트를 출발해 Hawaii State Capitol을 거쳐 차이나타운으로 이어지는 퍼레이드가 펼쳐졌습니다. 주최 측은 50년 전통을 이어온 이번 행사가 지역사회의 결속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많은 주민과 관광객들이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고 밝혔습니다. 축제는 밤 10시까지 이어지며 음력 새해의 시작을 축하하는 열기로 가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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