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HAWAII NEWS JBPHH 하수 일부 처리수 500만 갤런 방류

JBPHH 하수 일부 처리수 500만 갤런 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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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놀룰루 오아후에 위치한 합동기지 진주만-히캄에서 하수 처리 과정 중 일부 공정이 생략된 채 폐수가 방류됐습니다. 기지 측에 따르면 지난 3월 13일 금요일 오후 4시부터 3월 16일 월요일 오전 10시 15분까지 하수처리장에서 모래 여과 공정이 우회되는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이 기간 동안 약 500만 갤런 이상의 부분 처리된 하수가 마말라만 해역으로 배출됐습니다. 방류된 물은 자외선 소독 처리를 거친 상태였으며, 해안에서 약 1.5마일 떨어진 지점, 수심 약 150피트 아래 확산 장치를 통해 바닷물과 혼합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기지 측은 과거 유사 사례에서도 박테리아 수치가 허용 기준 이하로 유지됐으며 추가적인 환경 영향은 없었다고 설명했습니다. 해당 하수처리 시스템은 침전조와 활성 슬러지, 모래 여과, 자외선 소독의 네 단계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번 사고에서는 모래 여과 단계가 생략된 채 처리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관계 당국은 관련 규정에 따라 하와이 주 보건국에 이번 사실을 통보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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