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소득에 대한 세금 신고 마감일이 오늘로 다가왔습니다. 마지막 순간까지 미루신 납세자들도 아직 신고할 시간은 남아 있지만, 필요할 경우 연장 신청을 통해 오는 10월까지 시간을 벌 수 있습니다. 혼란 없이 세금 신고를 마무리하기 위해 필요한 준비 서류와 주의사항을 정리했습니다.
오늘은 공식 세금 신고 마감일, 이른바 ‘Tax Day’입니다. 아직 2025년 소득에 대한 세금 신고를 마치지 못한 경우에도, 당황할 필요는 없습니다. 전문가들은 마감일을 넘기기 전 세금 신고 연장을 신청하면 오는 10월 15일까지 제출 기한을 연장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세금 신고를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사회보장번호, 고용자의 경우 W-2 양식, 실업자는 1099-G 양식, 자영업자는 1099 양식이 필요합니다. 이와 함께 저축 및 투자 관련 기록과 교육비, 의료비, 기부금 등 공제 항목, 자녀 세액공제나 은퇴 저축 크레딧 같은 세액 공제 사항도 확인해야 합니다. 국세청 IRS는 모든 서류를 한 곳에 모아 정리한 뒤 전년도 자료와 비교해 변화가 있는지 확인할 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또한 신원 도용을 방지하기 위해 IRS ID 보호 PIN을 설정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연장 신청은 세무 소프트웨어, IRS 무료 신고 시스템, 또는 우편을 통해 가능하지만, 중요한 점은 연장이 ‘신고 기한’만 늘려줄 뿐 세금 납부 기한은 그대로 유지된다는 것입니다. 즉, 세금을 납부해야 하는 경우 지연을 피하기 위해 예상 금액을 오늘까지 납부해야 하며, 환급 대상자는 신고 이후 정상적으로 환급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일부 납세자, 군인이나 해외 거주자 등은 자동으로 2개월 추가 연장을 받을 수 있어 6월 15일까지 신고가 가능하지만, 대부분의 납세자는 오늘이 마감입니다. 세금 신고 오류를 줄이기 위해서는 이름과 사회보장카드 정보 일치 여부 확인, 온라인 계정에서 누락된 세금 서류 점검, 그리고 모든 소득을 빠짐없이 신고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한편, 연 소득 8만9천 달러 이하 납세자는 IRS 무료 신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세무 관련 도움을 제공하는 VITA와 TCE 프로그램도 운영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