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HAWAII NEWS UH 남자 배구팀 금의환향… NCAA 정상 탈환

UH 남자 배구팀 금의환향… NCAA 정상 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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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AA 챔피언에 오른 하와이대학교 남자 배구팀이 우승 트로피와 함께 하와이로 돌아왔습니다. 팬들의 뜨거운 환영 속에 선수들은 “완벽한 결말이었다”며 우승의 기쁨을 나눴습니다.

하와이대학교 남자 배구팀이 화요일 UH 마노아 캠퍼스로 복귀하며 NCAA 우승의 감격을 팬들과 함께 나눴습니다. 팬들은 버스에서 내리는 선수들에게 환호를 보냈고, 쿠포노 페이 수석코치는 “인생 최고의 한 주였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UH는 결승전에서 UC 어바인을 세트 스코어 3대1로 꺾고 프로그램 통산 세 번째 NCAA 챔피언 타이틀을 차지했습니다. 선수들은 올 시즌이 결코 쉽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찰리 웨이드 감독은 부상과 질병, 원정 문제와 각종 돌발 상황까지 어려움이 많았다며 “완벽한 시즌은 아니었지만, 완벽한 마무리였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아들 카이노아 웨이드와 함께 우승을 이룬 순간은 더욱 특별했다고 전했습니다. 선수들은 벌써 다음 시즌 2연패를 바라보고 있습니다. 루이스 사카노코 선수는 “반드시 다시 우승하겠다”고 자신감을 드러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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