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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놀룰루시, 중소기업 대상 AI 교육 시범 프로그램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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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놀룰루시가 오아후 지역 중소기업과 비영리단체를 대상으로 인공지능, AI 활용 교육 프로그램을 시작합니다. 직장 내 AI 도입이 빨라지는 가운데, 지역 노동자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지원하겠다는 취지입니다.

호놀룰루시 경제활성화국은 교육기관 마푸나와이, 그리고 스킬드 투모로우와 함께 ‘AI 포 에브리원 앳 워크(AI for Everyone at Work)’ 시범 프로그램을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무료 하루 과정으로 진행되며, 기업 관리자와 인사 담당자, 팀 리더들을 대상으로 AI 기초 개념과 프롬프트 작성법, 그리고 직장에서의 실제 활용 방법 등을 교육하게 됩니다. 또 다양한 세대가 함께 일하는 환경에서 AI를 책임감 있게 도입하는 방법도 다룰 예정입니다. 호놀룰루시 경제활성화국의 에이미 아셀바예 국장은 “기술 발전과 AI 도입 속도가 빨라지는 만큼 지역 노동자들의 재교육과 역량 강화가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프로그램은 직원 수 5명에서 50명 사이의 오아후 지역 중소기업과 비영리단체 리더를 대상으로 하며, AI 경험이 없어도 신청할 수 있습니다. 다만 참가자는 추천서 제출과 함께, 교육 이후 6개월 안에 최소 두 차례 사내 AI 교육을 진행해야 합니다. 참가 인원은 최대 12명이며, 선정 결과는 다음 달 3일 발표됩니다. 신청은 Revitalize Oahu 웹사이트에서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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