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HAWAII NEWS 신임 호놀룰루 경찰국장, 6월 14일 오아후 도착

신임 호놀룰루 경찰국장, 6월 14일 오아후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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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레이저 차기 국장은 어제 열린 호놀룰루 경찰위원회(Honolulu Police Commission) 회의에 화상으로 참석해 이주 준비 상황을 설명했습니다. 현재 캘리포니아에 머물고 있는 레이저 국장은 오는 14일 오아후에 도착하며, 다음 날인 15일부터는 자원봉사자 신분으로 경찰국 업무를 익히고 관계자들을 만날 예정입니다. 다만 신원조회와 신체검사를 통과해야 공식 취임이 가능하며, 7월 초 취임 선서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레이저 국장은 하와이에서의 조직 운영을 배우기 위해 ‘리더십 아일랜드 스타일(Leadership Island Style)’ 교육 과정에도 참여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언론과 소셜미디어를 통해 경찰국 현안을 꾸준히 파악하고 있으며, 지역사회 행사와 회의에도 참석해왔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와 함께 시의원과 카운티 기관장, 연방수사국(FBI) 관계자 등 주요 인사들과도 이미 만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레이저 국장은 경찰국 본부에서 1마일 이내에 위치한 주택 임대 신청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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