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HAWAII NEWS 미국 학생 읽기·수학 성적 회복 엇갈려

미국 학생 읽기·수학 성적 회복 엇갈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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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 정부가 발표한 학업 평가 결과에 따르면 9세 학생들의 읽기 성적은 팬데믹 이전 수준을 회복했고 수학 성적도 일부 개선됐습니다. 반면 13세 학생들의 읽기와 수학 평균 점수는 여전히 팬데믹 이전 수준에 미치지 못했습니다. 특히 13세 학생들의 읽기 성적은 시험이 시작된 1971년과 비슷한 수준으로 나타났습니다. 조사에서는 독서를 즐긴다고 답한 학생 비율도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매일 독서를 한다고 답한 13세 학생은 14%에 그쳐 2012년의 27%보다 크게 줄었습니다. 교육 전문가들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사용 증가와 팬데믹 기간의 학습 공백이 학업 성취도 저하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고 있으며, 중학생 연령대에 대한 집중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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