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HAWAII NEWS 트럼프, 파파하나우모쿠아케아 상업 어업 확대 추진

트럼프, 파파하나우모쿠아케아 상업 어업 확대 추진

0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 어선과 어민들에 대한 불필요한 규제를 줄여 국내 수산물 생산을 늘리고 가격을 낮추기 위한 조치라고 밝혔습니다. 개방 대상에는 파파하나우모쿠아케아 해양국립기념물의 마우 구역(Mau Zone)과 호오말루 구역(Ho‘omalu Zone), 그리고 해안선에서 50해리 밖 해역이 포함됩니다. 하와이 롱라인 협회(Hawaii Longline Association)는 해양 보호와 지속 가능한 어업을 함께 추진할 수 있다며 환영 입장을 밝혔습니다. 반면 파파하나우모쿠아케아 원주민 문화실무그룹(Papahānaumokuākea Native Hawaiian Cultural Working Group)과 생물다양성센터(Center for Biological Diversity)는 해양 보호를 약화시키는 조치라며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환경단체 어스저스티스(Earthjustice)는 법적 대응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다만 이번 행정명령이 즉시 어업을 재개하는 것은 아니며, 연방 정부의 규제 검토 절차가 먼저 진행될 예정입니다.

Exit mobile ver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