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HAWAII NEWS 마노아 폭포서 관광객 골절 사고

마노아 폭포서 관광객 골절 사고

0

플로리다에서 하와이를 찾은 한 관광객은 지난 8일 오후 마노아 폭포 등산로 정상 부근에서 가파른 계단을 내려오던 중 균형을 잃고 넘어져 발목과 손목이 골절됐습니다. 당시 등산 중이던 의료진 2명이 약 1마일 아래까지 부상자를 옮겼으며 이후 구조대가 치료를 진행했습니다. 함께 있던 일행은 등산로가 매우 진흙투성이였고 최근 비가 내린 흔적이 있었다며 여러 사람이 미끄러지는 모습을 봤다고 전했습니다. 호놀룰루 소방국(Honolulu Fire Department)은 허리케인 시즌에는 비로 인해 등산 환경이 더 위험해질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지난 3월 코나 로우(Kona Low) 폭풍 이후 일부 등산로 지형이 바뀐 만큼 출발 전 최신 정보를 확인해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자신의 체력을 고려해 등산로를 선택하고 가능하면 동행자와 함께 산행하며 주변 사람들에게 일정을 알리고 출발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Exit mobile ver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