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HAWAII NEWS 마우이 산불 합의금 지급 또 지연되나

마우이 산불 합의금 지급 또 지연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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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라하이나(Lahaina) 산불로 사업장을 잃은 피해자들은 이번 주부터 40억 달러 규모 합의금이 지급될 것으로 기대했지만 지급이 다시 늦어질 수 있다는 통보를 받았습니다. 최근 피터 케이힐(Peter Cahill) 판사는 피해자들에게 더 많은 금액이 돌아가도록 변호사 수임료를 낮추는 결정을 내렸습니다. 그러나 산불로 집을 잃은 마우이 변호사 잰 아포(Jan Apo)는 일부 변호사들이 해당 결정에 반발할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만약 이의 제기가 이뤄질 경우 합의금 청구 절차 완료에 추가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피해자들은 보험금과 연방재난관리청(FEMA), 중소기업청(SBA) 지원까지 받지 못한 상황에서 합의금 지급마저 또다시 미뤄지지 않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당초 첫 합의금 수표는 이번 주 발송될 예정이었지만 법적 분쟁이 발생할 경우 지급은 다시 연기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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