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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라인, 도심 구간 공사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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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놀룰루 경전철 스카이라인(Skyline) 사업이 새로운 단계에 접어들었습니다. 도심 구간 공사가 진행되는 가운데 향후 사업 계획과 이용객 증가 현황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호놀룰루 고속교통국(Honolulu Authority for Rapid Transportation, HART)은 오아후 철도사업 3구간 공사를 도심 지역까지 확대해 진행하고 있습니다. 로리 카히키나(Lori Kahikina) HART 최고경영자는 니미츠 하이웨이(Nimitz Highway)에서 할레카우윌라 스트리트(Halekauwila Street)로 이어지는 구간의 공사로 주변 상가 접근이 다소 불편해질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도심 지역 공사 과정에서 하와이 원주민 조상 유해(iwi kūpuna)가 발견될 가능성에 대비해 추가 고고학 조사를 실시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공사 지연과 비용 증가를 둘러싼 히타치(Hitachi)의 소송이 진행 중이지만 공사는 계속 추진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호놀룰루 시 교통서비스국(Department of Transportation Services, DTS)은 최근 스카이라인 이용객 수가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전반적인 이용객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시 당국은 앞으로 노선이 추가로 연장되면 대중교통 연결성과 활용도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또한 버스와 핸디밴(Handi-Van) 운전 인력을 계속 모집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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