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HAWAII NEWS 하와이 부패 수사 확대…정치권에 정보 공개 요구

하와이 부패 수사 확대…정치권에 정보 공개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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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하와이주 법무장관실의 형사 수사에는 현직과 전직 고위 정치인, 주정부 기관장들이 포함돼 있습니다. 실비아 루크(Sylvia Luke) 부지사는 지난 4월 수사 대상 통지서를 받은 뒤 무급 휴직에 들어갔으며, 레오돌로프 ‘레오’ 아순시온 주니어(Leodoloff “Leo” Asuncion Jr.) 전 하와이 공공유틸리티위원회(Public Utilities Commission) 위원장과 라이언 야마네(Ryan Yamane) 전 하와이주 복지국(Department of Human Services) 국장도 수사와 관련돼 직을 떠났습니다. 주의회 일부 의원과 시민단체는 소환장이나 수사 대상 통지서를 받았거나 조사를 받은 현직 의원은 이를 공개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하와이주 법무장관실은 수사의 공정성을 위해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하지 않고 있으며, 이번 수사는 뇌물 사건으로 수감된 타이 컬런(Ty Cullen) 전 주 하원의원과 칼라니 잉글리시(Kalani English) 전 주 상원의원의 연방 사건에서 시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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