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HAWAII NEWS 중간선거 4개월 앞으로…상원 9개 경합지 ‘격전’

중간선거 4개월 앞으로…상원 9개 경합지 ‘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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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4개월 앞으로 다가온 미국 중간선거의 최대 변수는 연방 상원의원 선거입니다. 트럼프 대통령 지지율 하락 속에 공화당의 상원 다수당 유지 여부가 주목되는 가운데, CNN은 승부를 가를 9개 경합 지역을 제시했습니다. 현재 연방 상원은 공화당 53석, 민주당과 친민주 성향 무소속 47석으로 구성돼 있으며, 이번 중간선거에서는 총 100석 중 35석이 새로 선출됩니다. CNN은 여론조사와 정치 지형을 분석해 노스캐롤라이나, 메인, 미시간, 오하이오, 알래스카, 아이오와, 조지아, 뉴햄프셔, 텍사스 등 9개 지역을 핵심 경합지로 지목했습니다. 노스캐롤라이나에서는 민주당 로이 쿠퍼 전 주지사가 공화당 후보를 앞서며 가장 유리한 지역으로 꼽혔고, 메인에서는 공화당 수전 콜린스 의원의 6선 도전이 최대 변수로 떠올랐습니다. 미시간과 오하이오는 여야 모두 후보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접전이 이어지고 있으며, 알래스카와 아이오와 역시 박빙 구도가 형성되고 있습니다. 조지아와 뉴햄프셔는 민주당 방어 지역으로 분류되지만, 공화당의 추격이 거세고, 텍사스는 전통적인 공화당 강세 지역이지만 민주당 상승세가 변수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CNN은 이번 선거가 상원 권력 구도를 흔들 수 있는 분수령이 될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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