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HAWAII NEWS 노스쇼어 셔틀 운행…지역 상권 회복 지원

노스쇼어 셔틀 운행…지역 상권 회복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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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언 카운슬(Hawaiian Council)은 이번 주부터 와이키키(Waikīkī)와 코올리나(Ko Olina)를 출발해 와이알루아(Waialua)와 할레이바(Haleiwa)를 오가는 ‘노스쇼어 후아카이(North Shore Huakaʻi)’ 셔틀 운행을 시작했습니다. 셔틀은 관광객을 지역 상점으로 유도해 코나 저 기압 폭풍으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의 매출 회복을 돕는 동시에 차량 증가를 줄여 교통 혼잡도 완화하도록 운영됩니다. 현재 지역 업체 오십곳이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으며, 와이알루아 슈거 밀에 있는 상인들은 평소 관광객이 많지 않았던 곳에도 방문객이 늘어나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셔틀 안에서는 노스쇼어의 역사와 폭풍 피해 복구 상황도 함께 소개돼 관광객들의 이해를 돕고 있으며, 이용객들은 렌터카 대신 셔틀을 이용해 지역 주민들을 만나고 지역 상점에서 소비할 수 있어 더욱 의미 있는 여행이 됐다고 말했습니다. 하와이언 카운슬은 참여를 원하는 지역 업체들이 계속 늘고 있다며,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와이알루아 복구센터에서 신청을 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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