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HAWAII NEWS 500명의 타투 아티스트 한자리에… 하와이 타투 엑스포 10일 개막

500명의 타투 아티스트 한자리에… 하와이 타투 엑스포 10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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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 최대 규모의 타투 축제가 이번 주 호놀룰루에서 막을 올립니다. 국내외 타투 아티스트 500명이 참여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예술 작품 같은 타투는 물론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됩니다.

피부 위에 새겨지는 하나의 예술. 올여름 하와이 최대 규모의 타투 축제인 제11회 하와이 타투 엑스포가 오는 10일부터 12일까지 닐 블레이스델 센터에서 열립니다. 올해 행사에는 세계 각국에서 활동하는 500여 명의 타투 아티스트가 참가해 개성 넘치는 작품과 다양한 스타일의 타투를 선보입니다. 특히 미국 인기 프로그램 ‘잉크 마스터(Ink Master)’와 ‘NY Ink’에 출연한 유명 타투 아티스트들도 참여해 관람객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올해는 처음으로 전 연령이 입장 가능한 가족 행사로 확대돼 어린이 놀이 공간과 라이브 공연, 클래식 모터사이클과 로우라이더 자동차 전시도 함께 마련됩니다. 행사장에서는 지역 푸드 ㅍ트럭과 팝업 마켓도 운영되며, 피자 빨리 먹기와 립스 챌린지 등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됩니다. 입장권은 하루 30달러, 3일권은 80달러이며, 군인 할인도 제공됩니다. 또 행사장에서 타투 시술을 받는 관람객은 대부분의 참여 아티스트에게 입장권 금액을 타투 비용으로 인정받을 수 있어 사실상 무료 입장이 가능합니다. 개성을 잉크로 새기고, 문화를 예술로 나누는 하와이 타투 엑스포는 올여름 호놀룰루를 가장 화려한 캔버스로 물들일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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