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HAWAII NEWS 인신매매·가정폭력 근절 강화… 그린 주지사, 관련 법안 2건 서명

인신매매·가정폭력 근절 강화… 그린 주지사, 관련 법안 2건 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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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시 그린 하와이 주지사가 인신매매 예방과 가정폭력 피해자 보호를 강화하기 위한 법안 두 건에 서명했습니다. 그린 주지사는 “하와이 주민을 보호하고 피해자의 안전을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예방 교육과 제도 개선을 통해 범죄를 줄이고 피해자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새로 제정된 법에 따라 오는 2028년부터 호텔 등 관광업체와 협력업체는 인신매매 예방 정책을 마련하고, 종사자 교육과 함께 관련 안내문을 의무적으로 게시해야 합니다. 또 다른 법안은 가정이나 가족 구성원을 대상으로 한 폭력을 경범죄로 처벌하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앞으로 5년간 시범 운영됩니다. 주정부는 이 제도를 통해 피해자 보호를 강화하고 가해자의 책임을 높이는 효과를 평가할 계획입니다. 한편, 인신매매 예방 프로그램은 하와이주 법무장관실이 관리하며, 가정폭력 사건에 부과되는 100달러의 특별부담금은 사건 처리와 피해자 보호 체계 강화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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