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HAWAII NEWS 펄시티 ABC 폐차·고물 처리장 47만5천 달러 벌금 추진

펄시티 ABC 폐차·고물 처리장 47만5천 달러 벌금 추진

0

펄시티(Pearl City) 와이아와(Waiawa)에 있는 ABC 폐차·고물 처리장(ABC Junkyard)이 허가 없이 사업을 확대해 운영한 혐의로 약 47만5천 달러의 벌금을 받을 위기에 놓였습니다. 하와이주 보건국(Hawaii Department of Health)은 여러 차례 시정 명령에도 불법 운영이 계속됐다고 밝혔습니다.
ABC 폐차·고물 처리장(ABC Junkyard)은 자동차 폐차 재활용 시설에서 건설 폐기물까지 처리하는 시설로 사업을 확대했지만 관련 허가는 받지 못한 상태였습니다. 하와이주 보건국(Hawaii Department of Health)은 지난 2월 부지를 둘러싼 와이아와 스트림(Waiawa Stream) 보호 조치를 하지 않았다며 5만5천 달러의 첫 벌금을 부과했습니다. 또 지난달 23일 현장 점검에서는 타이어 약 2만1천 개와 폐차 50대, 혼합 폐기물 1만 세제곱야드, 가전제품과 고철 3천 세제곱야드 이상, 그리고 위험하게 보관된 화학물질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보건국은 여러 차례 경고에도 불법 운영이 계속됐다며 추가로 42만 달러의 벌금을 더 부과하는 명령을 내렸습니다. 하지만 현장에는 이번 주에도 대형 트럭과 폐차가 계속 들어오는 모습이 확인됐습니다. 업체 측은 행정명령에 이의를 제기하는 동안에는 계속 영업할 수 있다고 주장했으며, 변호인은 가장 심각한 문제부터 개선하고 벌금을 줄이기 위해 보건국과 협의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허가를 받은 뒤 다시 폐차·고물 처리 사업을 이어가길 희망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it mobile ver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