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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VA, 참전용사·한인사회 초청 우호 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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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 참전용사와 주한미군 복무 경험이 있는 전우들이 하와이 한인사회와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주한미군전우회, KDVA 하와이 지부는 정기 교류 행사를 열고 참전용사들의 희생을 기리는 한편, 한미동맹의 가치를 미래 세대로 이어가기 위한 뜻깊은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한국전 참전용사와 주한미군 전우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경험을 나누며 우정을 다졌습니다
주한미군전우회, KDVA 하와이 지부는 지난 11일 오아후 재향군인센터에서 올해 두 번째 정기, ‘미트 앤 그리트(Meet & Greet)’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전 미군 참전용사회 회원들을 비롯해 한미동맹재단, 대한민국 재향군인회 하와이지회,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하와이협의회 등 하와이 한인사회 단체와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참석자들은 한국전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헌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한미동맹의 가치를 다시 한번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KDVA 하와이지부를 새롭게 이끌고 있는 헤롤드 권 신임 회장은 “오늘 이 자리는 한국전 참전용사와 주한미군 전우, 그리고 하와이 한인사회가 함께 우정을 나누는 자리임을 강조하고 앞으로도 한미동맹을 더욱 굳건히 하기 위해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행사에서는 한국 전통문화 공연도 함께 펼쳐져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KDVA는 분기마다 이 같은 교류 행사를 개최해 참전용사와 가족, 한인사회가 서로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하고 있습니다.
또한 회원 가입 자격을 참전용사뿐 아니라 한미동맹을 지지하는 일반 시민들에게도 개방해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조 스위니 예비역 중령 / KDVA 홍보담당

“저희는 분기마다 모임을 개최합니다. 함께 점심을 나누며 지역사회에 거주하는 회원들이 서로를 알아가고, 처음 만나는 분들과 인사를 나누는 자리입니다. 또한 서로 돕고 경험을 공유하며, 함께하는 시간을 즐기기 위해 마련된 모임입니다.”

KDVA 하와이 지부는 앞으로도 한국전 참전용사를 기리고 지역사회 봉사활동과 문화교류를 통해 한미동맹의 가치를 다음 세대까지 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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