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와이주가 본격적인 선거 기간에 돌입했습니다. 주 전역의 유권자 서비스센터가 문을 열고 유권자 등록부터 현장투표까지 다양한 선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하와이주 전역의 유권자 서비스센터(Voter Service Center)가 지난 27일부터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주민들은 오는 8월 8일 선거일까지 가까운 서비스센터를 방문해 유권자 등록과 정보 변경, 현장투표는 물론 장애인을 위한 접근성 투표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오는 8월 3일부터 7일까지는 추가 팝업 유권자 서비스센터도 운영돼 보다 편리하게 투표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하와이주 선거관리국의 스콧 나고 선거관리국장은 “투표는 이제 하루만 진행되는 행사가 아니라며, 유권자들이 충분한 기간을 활용해 편리한 시간에 투표하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각 서비스센터에는 음성 안내 기능 등을 갖춘 전자 투표 보조장비가 마련돼 시각장애인 등도 다른 사람의 도움 없이 독립적으로 투표할 수 있습니다. 선거 당일인 8월 8일 오후 7시까지 투표소에 줄을 서 있거나, 우편투표 용지가 같은 시각까지 접수돼야 유효한 투표로 인정됩니다. 유권자들은 선거 전 하와이주 선거관리국 홈페이지에서 유권자 등록 여부와 후보자 정보를 미리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운영 장소와 일정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